
대전역 1층에 있는 우동 맛집 '겐로쿠우동'입니다.
대파에서 우러나는 깊은 맛과, 찐한 불향까지 아주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우동면도 탱글탱글하니 좋아요!

겐로쿠우동 메뉴입니다.
우동 말고 소바도 있는데요, 전 우동으로 드시길 더 추천합니다~
따끈하게 지도리우동과 자루우동은 곱뻬기로 해서 시켜봤습니다.

자, 지도리우동입니다.
구운 파가 아수 맛드러지게 들어있구요, 엄청 두꺼운 그릇에 들어있어서 약간 뚝배기에 있는 따끈한 음식 먹는 기분이랄까요?
우동면이 탱글탱글 살아있는것도 특징입니다.


저는 시원한 자루우동으로 시켰습니다.
저 면이 아주 쫀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시켜봤어요. 요게 곱빼기 양이니 참고하세요~
쯔유에다가 파, 간무, 와사비 나온거 몽땅 넣고 휘저은담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쯔유 간이 딱 좋습니다. 짜지 않구요, 단맛도 너무 강하지 않았어요.
단, 와사비가 좀 매운 와사비더라구요 ㅎ 반만 넣는걸 추천해유.

면은 딱 제가 원했던 그 면이었어요!
차가운 우동이 냈으면 하는 그 쫀득함 그대로였습니다.
아주 탱글하고 쫀득한 면을, 감칠맛나고 짜지 않은 쯔유에 찍어먹으면, 크으..
추운 겨울이었지만 아주 별미로 잘먹었습니다.

하지만, 겐로쿠가신다면 이 뜨거운 우동을 드셔보시길..
이 대파향 찐하게 나는 국물은 어디서도 못드셔보실겁니다. 진짜 중독성있게 입에 쫙쫙 붙으면서 계속 땡기는 맛이에요.
육개장 씬에는 육대장이 있다면, 우동씬에는 겐로쿠가 있는 느낌이랄까용..
그리고 저기 들어있는 중간중간 씹히는 닭고기도. 아주 불향쫙 나는게 환상적입니다요.

깜밖하고 간판을 안찍었네용.. 대전역사 들어가자마자 1층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는 곳이에요!
요 밑반찬도 유자단무지가 유자향이 은은히 나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곳!
대전역에서 성심당만 가지 마시고, 추운 겨울엔 겐로쿠우동에서 뜨끈하게 우동도 한그릇 하고 가세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q81fJUg1Q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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