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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맛집

「어부횟집」 보령 죽정동 물회 '맛집'

by 만두여행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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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죽정동에 위치한 물회, 회덮밥 맛집 '어부횟집'입니다.

회가 푸짐하게 들어가있고요, 끝맛이 꽤나 매운 물회 소스가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회덮밥, 물회 둘 다 같은 소스 베이스라 그런지 혀 끝에 착착 감기는게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어부횟집 점심특선 메뉴입니다.

저는 지인과 점심특선으로 물회, 회덮밥 한개씩 시켜먹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꽤나 크게 마련되어 있으니 찾아가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차장 한켠에 요렇게 배들도 있는데요, 가게명 처럼 직접 낚시해오시기도 하나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점심특선 외에 메뉴는 요렇습니다.

저녁에는 회 종류 시켜놓고 술한잔 기울이기 좋을만한 분위기에요~

회덮밥은 요렇게 나옵니다.

야채, 회가 밥과 따로 담겨져 나오구요,

양념장 기호에 맞게 뿌리신 후, 밥도 적당량 덜어내서 비벼드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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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시킨 물회입니다.

이 집 물회 좋은점은 양이 진~짜 많다는겁니다.

야채를 엄청 수북하게 쌓아주세요 ㅎㅎ

아, 오른켠에 보이는 밥은 추가로 시킨거구요, 위에 보이는 간단한 반찬들은 회덮밥 시키면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양배추가 아주 잘게 썰려서 수북히 얹어져 있는데, 요게 소면 먹을 때 같이 딸려와서 면같은 양배추와 면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잘게 썰려서 그런가 맛난 육수를 따로 안먹어도, 면과 양배추에 충분히 딸려와서 육수맛도 함께 느끼며 건더기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요.

면 양도 상당히 많아유~

회도 꽤나 많이 들어있어서 물회 다 먹을 때까지 신기하게 회가 어딘가에서 한개씩 올라오는걸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ㅋㅋ

요 육수가 좋아야죠 물회는 ㅎㅎ

어부횟집 물회 육수는 끝맛이 꽤나 맵습니다. 맵찔이 분들은 좀 많이 맵다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 맛 덕분인지 양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마냥 단맛이 아니라, 단맛은 은은하게 뒤에서 느껴지면서 새콤한 맛이라서 많이 단걸 안좋아하는 분들께 아주 딱인 육수에요!

물회 육수에서 받은 좋은 느낌을 회덮밥에서도 이어갈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회덮밥과 함께 나온 저 미역국.. 저게 아주 진국이에요.

소고기도 아닌것이.. 완전 해물맛도 아닌것이. 처음먹어본 구수한 맛인데, 이 미역국 맛 잊지 못하겠네요 ㅋㅋ

차가운 물회엔 따끈한 밥을 말아서 살짝 미지근하게 먹어주면 요것도 또한 별미죠!

미역국이 묘하게 뭔가 들은것도 없어보이는데 깊은맛이 나는게 특별하더라구요 ㅎㅎ

속이 차다~ 싶은 날은 회덮밥으로,

아! 더운데!! 하는 날은 물회로 선택하셔서 가신다면,

그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더라도 만족하실겁니다 ㅎㅎ

https://youtube.com/shorts/ATtZs5qrT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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