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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맛집

「금주」 보령 동대동 이자카야 '맛집'

by 만두여행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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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동대동 이자카야, 사시미 맛집 '금주'입니다.

제 혀가 기억하는 회 맛 중에서.. 지금까지 중에는 여기가 베스트입니다.

특히 광어회! 광어회는 여기 이상의 곳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보령 가시면 꼭 한번 가세요. 아주아주 강추에요!

금주 메뉴입니다.

모듬 사시미와 모듬 회의 차이를.. 알려주셨는데... 

아마 회는 참치가 제외됐다 하셨떤 것 같아요..

저는 둘이서 모듬 사시미 소짜리로 시켰습니다.

나중에 반건조 생선구이도 하나 시켰어요~

이날은 '적어'라는 생선을 구워주셨습니다.

다양한 안주류들도 준비되어 있어욤.

이날은 소주로 갔어요~!

자, 기본안주입니다.

기본안주 오뎅탕부터 아주 시원해주시구요!

저 감자샐러드도 너무나 술안주로 적합한것..ㅠ

너무 느끼하지 않게, 마요네즈의 고소한맛과 감자 자체의 고소한 맛이 아주 잘 어우러진 감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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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이 모듬사시미 소짜리입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이 나오고, 회의 퀄리티도 너무나 좋습니다. 

5만원에 이정도 양은.. 보령이라서 가능한걸까요?!!

광어회, 연어회, 그리고 참치까지 제공됩니다.

와.. 참치 한입 먹자마자 감탄이 나옵니다.

완전 기름짐으로 승부하는 것도 아니고, 참치 살맛도 잘 느껴지면서, 기름기도 아주 적절하게 알알이 박혀있는..

혀가 너무나 즐거운 참치회였어요. 

연어도 콘부즈메를 하셨나, 다 먹고 끝에 올라오는 짭짤한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기름이 많은 생선회가 맛있는 생선회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원래 연어도 뱃살부위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금주의 회는 참치고 연어고 기름이 엄청 많아보이지 않는데도 기름기가 쏵~도는게, 기름맛에 회 맛이 가려지지 않으면서도 기름맛도 느껴지면서도 회의 감칠맛이 너무 잘 느껴지는게.. 진짜 환상적이에요.

그런데, 이날의 베스트는 이 광어입니다..

어쨰 광어에서 이런 맛이 날까요?

흰살생선은 맛에 한계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날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치보다도 광어였습니다.

어찌 광어에서 이런 감칠맛이 날까요? 그리고 쫀득한 식감에서, 그 쫀득하게 씹힐떄마다 나는 감칠맛까지.

세상에서 먹어본 광어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광어 지느러미도 오독오독 기름진게 너무나 좋았어요..

회 자체가 맛있으니 술이 아주 술술넘어갑니다.

사실, 회로도 충분했지만, 그래도 뭔가 더 시켜보자 해서 반건조 생선구이를 시켰습니다.

'적어'라는 생선을 구워주셨는데, 요것도 꼬득꼬득한 식감이 좋았습니다요

그런데, 회에서 넘나 감동해서 먹어버렸네용..

금주.. 당분간 보령 갈 일 없을텐데..

보령과의 이별중에 이 금주를 더이상 잘 못온다는게 너무나 아쉽게 느껴져요.ㅠㅠ

회가 진짜 머누머누머누너무너무너무 !!! 맛있어요!!

대천 놀러가셔서 바닷가에서 싱싱한 회 드셔도 좋지만, 조금만 동대동쪽으로 들어오셔서 금주에서 꼭 한번 맛보시고 가세요!

https://youtube.com/shorts/2rVSSrPc7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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