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씰(BLUE SEAL)」 일본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아이스크림 '맛집'

일본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에 있는 맥도날드 바~로 옆에 조그맣게 있는 아이스크림 맛집 '블루씰(BLUE SEAL)'입니다.

같이 간 지인이 '오키나와에 왔으면 여긴 꼭 가봐야한다!'라고 해서 더운 거리를 뚫고 가봤어요.

아이스크림 맛은..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

블루씰(BLUE SEAL) 메뉴입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어요.

딱 직관적으로 이맛 이맛 있고, 다른 형태의 메뉴는 없어서 메뉴고르기가 수월했습니다.

주문은 요 전형적인 일본식 자판기에서 하시면됩니다.

저희는 솔트맛, 자색고구마맛 한개씩 시켰습니다.

그리고, 콘으로 주문했어요.

베스킨라빈스처럼 요래 퍼주십니다~

오키나와 아이스크림 블루씰 ㅎㅎ

요런거 보면 참 하와이랑 비슷한 분위기같아요 오키나와는~

반응형

제가 시킨 솔트아이스크림.

쫀득하면서도 단단한 식감이 특징이었어요.

그리고 소금아이스크림이라 해서 짠맛이 있을라나? 했는데, 짠맛은 없었고, 소금 덕인진 모르겠는데 고소함이 평소 먹던 아이스크림보다 몇배는 났던 느낌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은 한국 군고구마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이었어용.

일본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맥도날드 바로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맛집 '블루씰'이었습니다.

고소한 아이스크림에, 단단한 식감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더운 여름을 날려버린! 시원하고 맛난 아이스크림가게였습니답.

GS Cafe · 일본 〒900-0013 Okinawa, Naha, Makishi, 2 Chome−3−1 K2ビル 1F